캐스팅엔 CBlog 토탈 외주 플랫폼

우리는, 줄곧 B2B시장을 관찰하며 혁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명문화 된 가치가 아닌, 고객이 무얼 해결 하고 싶은지, 고객의 관심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열정적으로 관찰하고 찾습니다. 이처럼 고객에게 필요한 솔루션의 한 방법으로 업무마켓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일하는 분들의 삶에 자유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우리와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데 관심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캐스팅엔은 2015년 3월 콘텐츠플랫폼 '직딩' 서비스로 시작된 스타트업입니다.
2016년 기업 거래구조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의 소싱플랫폼 '캐스팅엔'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비스 1년여 만에 "기업 의뢰 건수 2000"건을 달성하며 시장 수용성과 가능성이 검증되었습니다.
B2C 일색이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B2B 시장의 가능성을 알리고 성취하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이의 결과로 그동안 프라이머, 카카오벤처스, 팁스기업 선정을 통해 총 60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캐스팅엔은, 지인과 검색으로 업체를 찾고, 견적을 받고, 계약되고 소싱하던 기업 거래 시장을 관찰하고 개선합니다.
단순한 기업과 기업의 연결을 넘어, 기업에서 필요한 소싱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더불어, 기업 소싱 네트워크 간의 필요를 AI 매칭기술로 고도화합니다.

캐스팅엔은 궁극적인 '기업형 업무마켓'을 지향하고 구축합니다.
기업 거래시장을 바꾸는 '업무마켓 캐스팅엔' 을 지금 만나보세요.

▶ 캐스팅엔 소개 보기

▶ 캐스팅엔 채용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