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캐스팅엔 소식

캐스팅엔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언론보도] 기업형 나라장터 캐스팅엔, 2018년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선정

  • 등록일자
     2018.03.23


 

 

기업형 나라장터를 표방하는 외주 연결 플랫폼 캐스팅엔(용성남·최준혁 공동대표)이 2018년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공동 브랜드다. '캐스팅엔'은 SBA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업 외주 중개거래 플랫폼의 사업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선정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기업 외주 서비스 시장의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를 위해 '에스크로' 대금보호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또한 분쟁이 생길 경우 국내 유일의 국제상사중재기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캐스팅엔은 나라장터와 같은 입찰 시스템을 이용해 기업이 업무에 필요한 외주 업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기업 고객의 외주업체 선정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도와주고 있다. 특히 마케팅, 인사, 총무 분야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수익모델은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 간 계약이 완료되면, 파트너사인 외주 업체가 캐스팅엔과 사전에 약정한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캐스팅엔을 이용하고 있는 한 기업 인사 담당자는 "외주 업체에 대한 정보 및 접근성이 부족해 인맥에 의존하던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캐스팅엔 파트너사인 홍보대행사 라이징팝스 김근식 대표는 "신규 고객 수주에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캐스팅엔 MD의 고객사 상담 덕분에 커뮤니케이션이 한결 수월해진 까닭에 영업 성공률이 올라갔다"며 "거래가 성사돼 매출이 발생해야 수수료가 지급되는 구조라 수수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용성남 공동대표는 "기업과 일하는 사람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2021년까지 기업 간 거래액을 1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스팅엔에 따르면, 2017년 총 2,612건 의뢰를 받아 총 240억의 입찰 금액을 달성해 전년 대비 300% 가량 성장했다. 이러한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아 케이큐브, 서울시, 플랜트리로부터 투자유치 결실을 맺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원문: 디지털타임스 2018.1.29

 

 

핵심능력 & 수용능력 수정안내
캐스팅엔에서는 회원님께 더 많은 의뢰 건을 매칭해 드리기 위하여
정보 수정 이후 6개월이 지난 파트너사에게
회사소개 관리 > ‘핵심능력 및 수용능력’ 수정을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핵심능력 & 수용능력 입력안내
캐스팅엔에서는 회원님께 더 많은 의뢰 건을 매칭해 드리기 위하여
회사소개 관리 > ‘핵심능력 및 수용능력’ 입력을 요청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