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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경영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동춘)가 행경대학 동문 기업사들의 상생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폐쇄몰인 ‘행경몰’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행경몰은 행경대학 동문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홍보하여 동문회 기업사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고, 기업 비용 지출을 20%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관리가 힘들어 파악이 어려웠던 부서별, 개인별 구매 지출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사업 운영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월말 결제로 행경몰 이용 기업사는 여러 전문 업체로부터 받았던 100여 장의 영수증을 단 1장의 계산서로 처리할 수 있다.
행경총동문회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경몰 위탁 운영을 캐스팅엔에게 맡겼다.
행경총동문회는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 경영에서 주관하는 CEP 교육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동문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 행경총동문회는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 경영자를 양성하고 CEO들에게 행복한 기업으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으로 2016년부터 운영하여 7개 기수에서 300여 명의 CEO를 배출한 바 있다.
캐스팅엔은 국내 No.1 소싱 플랫폼으로 5년간 기업사들의 소싱 중개 서비스 제공하는 B2B 마켓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5년부터 국내 기업과 실력 있는 전문 업체들의 AI 매칭 시스템을 개발해왔고, 검증된 전문업체는 약 4천6백 개가 등록되어 있다.
탄탄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행경총동문회와 B2B 소싱 전문 기업 캐스팅엔의 솔루션과 노하우를 더해 ‘행경몰’을 총동문회 기업사들에게 비즈니스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경 총동문회 이동춘 회장은 “행경몰은 행경동문 기업 간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해주고, 상생 경영의 실현이 가능한 마켓으로 행경 기업사들의 비즈니스 성공의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캐스팅엔 최준혁 대표는 “ 캐스팅엔의 보유 기술력과 다양한 경험이 행경몰 위탁 운영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솔루션 기업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B2B 업계를 좋은 방향으로 리딩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5/521501/